[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논란의 중심에 선 박나래가 MC를 맡은 '운명전쟁49'가 오는 2월 11일 공개를 확정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2월 11일 공개 확정과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미션과 예기치 못한 반전을 담아낸 '운명' 포스터와 '운명' 예고편을 공개했다.
!['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b38d55cffe5f89.jpg)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박나래는 논란이 불거지기 전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과 함께 MC를 맡아 촬영을 마쳤다.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불법 의료 행위 등과 관련된 의혹에 휩싸였다. 박나래는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활동중단을 선언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해당 의혹이 풀리거나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 그 가운데 '운명전쟁49'가 공개되는 것. 공개된 예고편에는 전현무, 강지영, 박하선, 신동은 등장하지만 박나래는 볼 수 없다. 예고편에선 삭제가 된 박나래가 본편에서는 모습을 드러낼지 이목이 쏠린다.
'운명전쟁49'는 오는 2월 11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3개, 2개, 1개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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