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소농직불금 130만원 받으세요"…양주시, 5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올해부터 비대면·방문 신청 기간 통합…장기요양등급자 '활동가능 진단서' 필수

양주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과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게시하고 있다. [사진=양주시]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공익직불금)'을 내달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지난해까지는 온라인(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 구분 없이 동시에 진행한다.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가능한 농업인은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실경작 검증도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경우 기존의 '경작사실확인서' 외에 의사가 발급한 '활동 가능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진단서에는 일반 농작업과 농기계 조작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되는 만큼 기한 내 신청에 유의해 달라"며 "특히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추가 서류 제출 대상자는 준비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고 했다.

/양주=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소농직불금 130만원 받으세요"…양주시, 5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