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3일 오전 5시경 관내 일용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벽 시간대 구직을 위해 모인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수렴한 고충을 검토해 향후 일자리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의정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통해 민간 건설사업 인허가 시 지역 내 장비와 인력을 50% 이상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과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구인·구직 연계 △관내 업체 보유 신기술 설계 반영 등을 장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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