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민이 '연애박사'에 출연한다.
김민은 올해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에 '최한결' 역으로 캐스팅됐다.
![배우 김민 프로필 [사진=제이와이드]](https://image.inews24.com/v1/8437d866ef4400.jpg)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극 중 김민은 로봇 연구실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막내 최한결을 연기한다. 최한결은 연애보다는 연구가 더 익숙한, 말 그대로 '연구가 체질'인 인물이다. 사소한 장난에 금세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도, 실험실 불이 꺼지는 순간 누구보다 진지하게 연구에 몰두한다. 우당탕탕 연구실 내 최한결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구와 일상을 조화롭게 굴려갈 예정이다.
김민은 그간 드라마 '하이쿠키', '하이드', '수사반장 1958', 영화 '리바운드', '더 킬러스', '로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 김민은 오는 4일 게봉되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데뷔 후 첫 사극 장르에 도전했다. 그는 유해진, 박지훈 등과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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