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음주운전 등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셰프 임성근의 파주 식당 폐업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3일 임성근 셰프 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개입 준비 중인 식당의 폐업설은 사실이 아니다. 3월 초 예정대로 오픈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https://image.inews24.com/v1/3199201f6fd44c.jpg)
임성근 셰프가 파주 심학산에 준비 중인 식당 개업을 취소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근 식당 건물에 '매매' 현수막이 걸려 있는 사진이 게재됐고, 일부 네티즌들은 '개업을 접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매매 현수막은 임성근 식당이 아닌 옆 필지에 해당한다"라고 전했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오만소스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흑백요리사2'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음주운전 4회와 무면허 운전, 폭행 등 전과 6범 논란이 일며 방송가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임성근 셰프는 "대중의 관심을 받을수록 겁이 나고 조마조마했다. 음주운전은 10년이 됐든 20년이 됐든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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