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말자쇼' 김영희 "남동생, 상견례 날 남편한테 '지금 도망가'라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말자쇼' 김영희가 찐 남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혈육 특집'으로 꾸며졌다. "원수 같은 내 동생을 호적에서 파고 싶다"는 사연부터 "나 몰래 오빠만 챙겨준 부모님께 서운하다"는 고민까지 혈육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 사연들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말자쇼 [사진=KBS ]
말자쇼 [사진=KBS ]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과 남동생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꺼내 관객들의 공감대를 높였다. 김영희는 "상견례 날 동생이 남편에게 몰래 다가가서 '지금 도망가'라고 말했다"라며 "그땐 진짜 호적에서 파버리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그땐 막 웃었던 남편이 지금은 '처남 말 들을걸' 후회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김영희는 "그래도 혈육이다. 이럴 때 밉고 저럴 때 밉다고 해도 끊을 수 없는 혈육의 끈으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박서진도 여동생과의 일화를 전했다. 그는 검정고시에서 3년간 불합격을 받는 동생이 답답해 변호사를 만나 호적에서 동생을 팔 수 있는지 물어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변호사가 고소는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동생이 '소송해라, 난 너한테 줄 돈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서진은 동생이 자신보다 인기가 많아지는 것 같아 고민이라며, 함께 방송에 출연하자마자 동생에게 광고 제안이 왔었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기분 나빠서 내 선에서 거절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말자쇼'도 같이 출연해달라고 했는데 거절했다"라고 '현실 오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말자쇼' 김영희 "남동생, 상견례 날 남편한테 '지금 도망가'라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