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시는 새해 영농 설계 수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본형·전략작물직불제 △농민기회소득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농업인 안전교육 등 필수 정보를 안내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들의 재배 여건과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도복 위험을 줄이고 품질이 우수한 벼 재배 기술 △콩·깨 등 밭작물 재배 기술 △토양관리와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용적인 기술을 전수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고, 새해 농사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설계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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