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를 임신했다.
안영미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1주차 공연 '안영미 전체관람가(슴)쇼'에서 공연하고 있는 안영미. [사진=BICF]](https://image.inews24.com/v1/11352e7ddc4a66.jpg)
이날 안영미는 "지난주부터 눈치 채신 청취자들이 여러가지 글을 올려줬는데 임신했다. 임신 중기 정도 됐다"고 전했다. 둘째는 7월 출산 예정으로,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안영미는 "노산이다 보니까 조심하느라고 말을 못하고 꾹꾹 눌러 참았다"면서 "내 나이 지금 44세인데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44세인 안영미는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타기 하듯이 불안하다. 이 정도면 안정기일 것 같아서 깜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 태명은 딱동(딱콩이 동생)이다"라고 고백했다.
안영미는 "딱콩(첫째)이 여름둥이인데 한창 더울 때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 성별은 아들이다. 동생을 너무나 만들어주고 싶었다. 이것 저것 계산하다 보니 안되겠더라. 지금 아니면 못 낳을 것 같아서 저질렀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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