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 20명을 선발해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이상 39세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는 직무적합성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 청년들이 소그룹을 구성해 △면접 유형 분석 △모의 면접 △강점 중심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 개인별 커리어 전략 수립을 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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