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기존보다 확대해 20%로 상향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센티브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최대 한도까지 충전할 경우 인센티브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며, 기존 잔액을 사용한 뒤 여유 한도만큼 추가 충전이 가능하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오프라인 충전소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이용에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한 뒤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 기간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한 결과,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 소비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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