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승수가 이혼 선언을 했다.
31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할아버지 제삿날에 늦는 공정한(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정한는 환자가 연락이 안돼 집에 갔다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급하게 병원으로 옮기지만 결국 환자는 숨을 거둔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94bf28c9934e78.jpg)
공정한은 속상한 마음에 술을 먹고 집에 늦게 들어가고, 제사 때문에 집에 와 있던 작은 아버지는 노발대발한다. 작은 아버지는 나선해(김미숙)에게 얘들 교육을 어떻게 시킨 거냐고 화를 내고, 이에 공정한과 공대한(최대철)은 나선해 편을 들며 대든다.
화가 난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고,한성미(유호정)는 방으로 들어간 공정한을 따라 들어가며 한바탕 싸운다. 공정한이 환자 때문에 늦었다고 하지만, 한성미는 "늘 집안 일은 뒷전"이라며 시비를 건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b1d76dddde8a4.jpg)
한성미는 "주아(진세연)만 안 생겼어도 당신과 결혼 안했다"고 말했고, 공정한 역시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후 식구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공정한은 한성미에게 "당신 나와 살기 싫으면 안 살아도 된다"고 말하며 나선해에게 "어머니 저희 이혼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식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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