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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클럽', 제니 마니또 덱스였다⋯핑크빛 케미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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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제니가 마니또 덱스와 달달한 케미를 예고했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마니또클럽' [사진=MBC]
'마니또클럽' [사진=MBC]

첫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에 초대돼 화상 채팅으로 첫 만남을 가지는 신입 회원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마니또 클럽 신입 회원들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각자 동물 모드로 변신하며 탐색전을 시작한다. 판다 제니, 황소 덱스, 토끼 추성훈, 여우 노홍철, 너구리 이수지까지, 회원들은 서로의 숨은 정체를 추리하며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을 이어간다. 특히 동물 모드에 금세 적응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추성훈은 "콤퓨타 어렵다"며 연신 헤매다 급기야 목소리가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일으켜 제작진을 초긴장하게 만든다.

마니또 선정을 위한 '익명' 라이브 추첨도 쫄깃한 재미를 더한다. 랜덤 가챠 시스템으로 실시간 자신의 마니또가 정해지는 가운데, 제니의 마니또는 덱스로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이수지의 마니또 상대는 제니, 덱스의 상대는 추성훈, 추성훈의 상대는 노홍철, 노홍철의 상대는 이수지로 결정되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회원들은 아직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본격적인 추리에 돌입한다. 마니또의 정체를 맞혀야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 자신의 마니또가 덱스인 줄 모르는 제니는 AI까지 동원하며 추리에 나서지만, "이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어요"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예측불허의 상황 속 회원들이 마니또의 정체를 어떻게 알아낼지, 서로의 정체를 끝까지 들키지 않고 언더커버 선물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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