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전 여친의 결혼식 사회를 봐줬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전현무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봐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진짜 얕게 사랑했나 봐"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아니다. 찐 사랑이었다"고 고백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01840b49f2fc0a.jpg)
출연진들은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저는 헤어지면 완전 깔끔하게 친구가 되는 스타일이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대학교 때 연애했던 친구였고, 잘 만나고 잘 헤어졌다. 그 이후 시간이 꽤 흘렀을 때 연락이 왔다. '마음이 있나?' 했더니, 바로 청첩장 얘기를 꺼내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전현무는 "내가 아나운서가 돼 있으니, '사회를 봐줄 수 있냐' 부탁을 하는 거다. 저도 완전히 마음이 없으니까 알겠다고 했다. 상대방의 남편도 열애 사실을 다 안다고 했다. 오히려 남편이 내 팬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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