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보검 매직컬' 손수정 PD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3인방의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검 매직컬'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상이 박보검 곽동연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d60801b63c6c5d.jpg)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에서 손수정 PD는 "힐링예능 아니다. 도파민 폭발하는 예능"이라면서 "세 배우 얼굴만 봐도 도파민이 터진다. 또 마을 분들과 우당탕탕 속에 도파민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순하디 순하고, 착하디 착한 배우 셋이 모여서 무슨 재밌는걸 만드냐 싶을 것이다. 하지만 오산이다"라고 덧붙였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박보검은 헤어 담당, 이상이는 고객 응대 담당, 곽동연은 요리 담당으로 활약한다.
박보검은 함께 출연한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네일리' 이상이에 대해 "모든 고객들의 말동무가 되어주셨다. 이야기꽃 담당이라 샵에 꽃가루를 많이 날려눴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곽동연은 올라운더였다. 고객들의 웰컴푸드와 음료 뿐 아니라 매 끼니를 챙겨줬고, 센스있게 보조역할을 맡아줬다"고 전했다.
이상이는 "박보검은 우선 실력이 좋았다. 그리고 워낙 따뜻했다. 하지만 일의 열정이 뜨거워서 정시 퇴근은 못했다"고 '박원장' 박보검을 폭로했고, 곽동연 역시 "폐점 시간은 정해졌지만 의미가 없었다"며 "원장님의 집념을 느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30일(금)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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