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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싱글하우스 공개⋯한강·야구장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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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은퇴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티아라 지연과 이혼 후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31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은퇴를 선언하며 20년 프로 야구 인생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백수 라이프가 펼쳐진다. 티아라 지연과 2024년 11월 합의 이혼한 뒤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는 것.

황재균이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은퇴 후 라이프를 공개한다. [사진=MBC]
황재균이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은퇴 후 라이프를 공개한다. [사진=MBC]

'돌싱' 황재균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싱글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탁 트인 럭셔리 한강뷰와 그가 밥 먹듯 가던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는 거실, 집안 곳곳을 채운 피규어, 레고, 만화책 등 취미부자 면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황재균은 현역 시절 6주 동안 13kg을 감량했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의 대명사였다. 은퇴 선언 후 2주가 흐른 시점, 야구선수로서의 모든 관리를 내려놓고 여유로운 하루를 즐긴다. 평생 맞춰오던 알람 없이 늦잠을 자고, 창 밖 아구장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시전,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 등은 영락없는 백수였다. 현역 시절 가장 멀리했던 감자튀김과 일반 콜라를 폭풍 흡입하며, "속세의 맛"이라고 감탄하는 모습은 참견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다소 충격(?)적인 비우는 삶도 드러난다. 은퇴를 선언하며, 앞으로 안 쓸 것 같은 야구용품들을 직접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린 것. 특히 시합 내내 함께했던 정든 야구 배트를 단돈 5만 원에 올리고, 팔리지 않자 쿨하게 무료 나눔을 결정하는 모습 등이 관전 포인트라고. 중고 거래 후 홀가분해 보이는 모습 뒤에 숨겨진 은퇴 당시 심경과, 은퇴 후 만감이 교차하는 레전드 선수의 솔직한 속내 역시 이번 주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22년 지기 '찐친'이자 매니저인 박신웅과의 특별한 서사는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인다. 매니저는 황재균과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워온 동료이자, 이후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한 가족 같은 사이. 현재는 황재균의 집을 쇼핑몰처럼 이용하며, 모든 옷과 신발을 공유하고 있다. 매니저는 그간 가슴 속에만 묻어두었던 황재균의 '특급 의리'를 고백한다. 매니저는 '15년 전 집안 사정이 어려웠을 때, 재균이가 앞장서서 월세를 대신 내줬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월급이 150만 원이었지만, 소중한 친구를 위해 기꺼이 월급의 상당 부분을 내어 준 황재균의 의리에 참견인들도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는 31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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