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는 지난 26일 의장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안성지역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노사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는 이 자리에서 △그간의 활동 현황 설명 △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전달 △시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시의회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지역 사회 안정과 직결된다는 데 공감하며, 향후에도 노동단체와의 대화와 협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의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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