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KCM이 13년동안 결혼 사실을 숨긴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KCM은 13년 동안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긴 이유를 밝히며 "얘기하기 좀 그럴 정도의 빚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대 보증 사기로 수십억 빚을 지고 있었던 것.
이어 KCM은 "추심이라고 해서 독촉 전화가 오는데 그게 되게 무섭다. 그게 하루에도 막 숨 막히게 왔다. 영화처럼 가족 위협도 한다. 그걸 아내도 겪게 하고 싶지 않아서 혼인신고를 미뤘다"고 덧붙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336fc0449ae62b.jpg)
또 KCM은 “그때만 할 수 있는 추억을 많이 못 만들어줬다. 운동회, 졸업식, 아빠가 해 줘야 하는 걸 못 갔다. 애들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저절로 난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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