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동진과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임신은 결혼 9년 만이다.
27일 이동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밍아웃'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는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도 예쁜 천사들이 찾아왔어요"라며 "매일매일이 설렘과 감사로 가득한 요즘"이라고 밝혔다.
![이동진 김지연 [사진=이동진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ade3165da087ea.jpg)
이어 "아직 초기라서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임밍아웃을 하게 되었다"며 "우리 둥이들 태명은 럭키, 비키"라고 전했다.
한편 이동진과 김지연은 2017년 결혼했다. 김지연은 펜싱 여자 사브르 금메달리스트다. 이동진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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