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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측 "포에버 체리, 장원영 개인 사업 아냐…상표권 등록은 도용 방지 차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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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장원영의 개인 사업 의혹과 관련,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스타쉽 측은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되어 있다"며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한 것"이라며 상표권 등록 배경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 설명했다.

최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포에버 체리'에 대한 상표권이 출원됐다. 출원자는 장원영이며 지정 상품에는 화장품을 비롯한 30개 품목이 포함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장원영이 개인 브랜드 사업에 나선다는 관측이 나왔다.

아래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장원영 관련으로 최근 언급되고 있는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와 관련하여 사실관계 및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닙니다.

최근 진행된 상표권 등록에 대해서는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하였습니다.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입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고유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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