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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아이돌아이' 최수영x김재영, 팬이자 연인 "서로의 버팀목"⋯시청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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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마무리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가 지난 27일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거듭되는 위기를 지나 각자의 일상을 되찾은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 무엇보다 팬과 최애, 변호사와 용의자를 지나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내일을 맞이할 이들의 무죄 입증 로맨스는 오래도록 기억될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최종화 시청률은 전국 2.8%(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아이돌아이 [사진=지니TV ]
아이돌아이 [사진=지니TV ]

이날 방송은 맹세나의 평범한 일상으로 시작했다. 탐정 사무소를 개업한 박충재(김현진 분)와의 저녁 식사부터, 골드보이즈 도라익의 팬으로 살아가는 나날까지 예전과 다름없는 평범한 하루였다. 그리고 오래도록 묻어 두었던 아버지의 재심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는 맹세나에게 위로는 여전히 도라익이었다. 도라익의 영상을 보며 "나는 오늘을 버틸 힘이 생겨.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생겨"라는 맹세나의 말에는 애틋한 그리움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의 재회는 예상치 못한 순간 이뤄졌다. 모두의 응원 속 맹세나의 '재심 청구'가 순조롭게 시작되던 날, 법원 앞을 가득 메운 기자들을 뚫고 도라익이 등장한 것. 도라익은 꽃다발과 함께 중요한 순간 곁에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떨어져 있어도 두 사람은 서로의 버팀목이었다. 1년 전, 다시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던 도라익을 일으켜 세운 건 "때로는 그 어떤 위안보다 노래 한 구절이 위로가 될 때가 있잖아요"라는 맹세나의 말이었다. 이 말에 도라익은 다시 꿈의 무대를 되찾기 위해 나아갔고, 맹세나는 도라익의 노래로 힘든 나날을 버틸 위로를 얻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돌아 입맞춤을 나누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현재 진행형이었다.

도라익의 일상도 제 자리를 찾고 있었다. 균열로 갈라졌던 골드보이즈는 이제 한 마음으로 강우성의 빈자리를 채우는 가족으로 다시 뭉쳤고, 금보상(정만식 분)과는 대표와 소속 아이돌이 아닌 동료로 마주했다. 그뿐이 아니었다. 누구보다 도미경(우미화 분)이 도라익의 노래를 가장 먼저 알아봤다는 금보상의 조언대로, 도라익은 박충재의 의뢰를 통해 도미경을 찾아 나섰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 찾아가고 있는 도라익이었다.

무엇보다 각자의 꿈을 마주한 모습은 뭉클함을 안겼다. 맹세나는 팬으로 누구보다 오래 기다렸던 '최애'의 콘서트를 찾았다. 무대 위 노래를 부르는 도라익의 모습은 어느때보다 자유롭고 빛났다. 강우성(안우연 분)의 모습이 전광판에 비치며 완전체를 이룬 골드보이즈, 그리고 예전처럼 그 누구보다 큰 소리로 응원하는 맹세나의 모습은 뭉클했다. "이 모든 게 꿈도 상상도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든 오늘이란 걸.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내일이라는 걸"이라는 내레이션에 이어 서로에게 기대앉아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따뜻한 설렘을 안겼다. 서로에게 나무가 되어주던 두 사람이 앞으로도 함께할 내일과 미래를 예고하며 더할 나위 없는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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