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회피성 입대 아냐"⋯판타지오 "무거운 책임"
![배우 차은우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9adb5c9944bec.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복무 중 '200억 탈세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차은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탈세 의혹에 대한 심경글을 게재했습니다.
차은우는 먼저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습니다.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은우는 일각에서 불거진 회피성 입대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라며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차은우는 "지난 11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가진 것보다 부족함이 더 많은 제가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지금의 '차은우'라는 과분한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며 "그렇기에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일해 온 많은 분들께 보답은 드리지 못할지언정 큰 상처와 피로감을 드리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습니다.
더불어 "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과도한 확대 해석을 자제해 달라 당부했습니다.
판타지오는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2살 연하 김예훈과 결혼 "낭만있게 잘살겠다"
![배우 차은우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b68f0792efe8a.jpg)
가수 솜혜빈이 2살 연하 가수 김예훈과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솜혜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결혼해요"라며 김예훈과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솜혜빈은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라며 "그런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에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낭만있게 잘 살겠다"며 바닷가에서 로맨틱한 무드로 촬영한 결혼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솜혜빈은 2017년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2019년 "나에게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다"라며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하이, 5년 넘게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무지·불찰 사과"
![배우 차은우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496e328e5deb8.jpg)
가수 이하이가 설립한 1인 기획사가 5년 넘게 미등록 상태로 운영해온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하이 소속사 두오버 측은 27일 조이뉴스24에 "이하이는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사업자가 별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이에 뒤늦게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최근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이다"라며 "이로 인해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관련 법규와 절차를 더욱 철저히 확인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활동하겠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이하이가 지난 2020년 설립한 1인 기획사 에잇오에잇 하이레코딩스가 관할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운영돼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하이의 1인 기획사는 지난 21일 관할인 마포구청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쳤습니다.
롯데 정철원, 김지연 폭로에 입 열었다 "양육권 가져올 것"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이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아내 김지연과 파경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인정하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철원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모가 이혼 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정철원 측은 "선수로서 운동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안 좋은 소식을 듣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정철원과 김지연은 지난 2024년 혼전 임신으로 아들을 출산했고, 득남 1년여 만인 지난해 12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연은 결혼식을 진행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SNS를 통해 정철원의 사생활 등을 폭로하면서 현재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생활비를 주지 않고 자신이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는 등의 폭로를 했으며, 정철원이 아들 돌반지와 팔찌를 녹인 뒤 돈을 보태 금목걸이를 제작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외도 정황과 함께 정철원의 부모가 김지연의 모친에게 한 행동에 대한 발언도 추가했습니다.
김지연은 2018년 Mnet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22년 두산 베어스에서 신인상을 받은 정철원은 2025년 롯데자이언츠로 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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