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지훈이 워너원 재결합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훈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인터뷰에서 워너원 재결합에 대해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프로그램이라도 보여드릴 수 있음에, 이렇게 뭉칠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bec5d622e1a435.jpg)
이어 "제일 도움을 준 건 하성운, 황민현 형이었다. 이렇게 우리가 모이게 해준 두 멤버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예능 촬영을 진행했다고. 또한 워너원 멤버들은 이날 저녁에 진행되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도 참석하며 돈독한 우정을 전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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