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웃음코드 1도 없다⋯절실한 父 위해 10kg 감량"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웃음기 1도 없는 진중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려운과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 한윤선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배우 성동일이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성동일이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성동일은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지켜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을 연기한다. 법조인으로서의 냉철한 이성과 아버지로서의 본능이 충돌하는 인물이다.

성동일은 "팔자에 없는 고학력 역을 연기하느라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동일은 "다른 작품에서 판사 역할도 했다. 직업이 변호사로 바뀌었지 그냥 성동일이다. 가족과 자식을 위해 직업만 바뀌었을 뿐, 그들을 위해 살아가는 것은 똑같다. 옳고그름이 있고 사회적 통념이지만, 아버지라는 것이 크고 자식이 우선이다. 직업이 변호사지만 아버지의 모습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간 코믹한 연기를 주로 해왔던 성동일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웃음기를 지웠다.

성동일은 "웃음 코드가 0.1도 없다. 대사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다 외웠다. 성동일이 '왜 폼을 잡지?'라고 할 수 있지만, 연쇄살인범을 대하고 제자식을 살아야 한다. 10kg 넘게 감량했다. 절실한 아버지를 보여주고 싶었고, 연쇄살인범과의 관계도 진지해야 했기 때문에 연극처럼 연습해서 연기했다. 판단은 시청자들의 몫"이라고 이야기 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월 4일 매주 2회씩 총 8개 에피소드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웃음코드 1도 없다⋯절실한 父 위해 10kg 감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