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엑소 (EXO)가 초동 90만 장을 돌파하며 여전한 화력을 과시했다.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6일 오전 10시, 2026년 1월 4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엑소가 한터차트 1월 4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를 석권했다.
![엑소 정규 8집 'REVERXE'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88f0575e058363.jpg)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엑소의 글로벌 영향력이 돋보였다. 엑소는 음반과 소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9768.88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아이브가 월드 지수 1만687.07점으로 2위, 엔하이픈이 월드 지수 1만213.1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엑소는 정상에 올랐다. 엑소는 여덟 번째 정규 앨범 'REVERXE'로 1월 4주 음반 지수 116만8492.10점 (판매량 90만7976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엑소 통산 두 번째로 높은 초동 기록으로, 역대 1위는 지난 2023년 7월 발표한 'EXIST'(156만장)이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49만1586.12점 (판매량 42만5526장)을 기록한 엔하이픈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VANISH'이며, 3위는 음반지수 7만7346.20점 (판매량 8만1796장)의 엔싸인 싱글 'Funky like me'이다.
한터차트의 1월 4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가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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