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키키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키키 두 번째 미니 앨범 'Delulu P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키키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키키(KiiiKiii)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61cce971baf88.jpg)
키키 신보 '델룰루 팩'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키키의 새해 소원을 이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현실의 틀을 바꾸기보다는 색과 질감, 서사를 덧입혀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는 키키의 주체적인 태도가 담겼다.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키키만의 언어에서 시작되는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의 경쾌한 리듬 위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래핑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시스템 밖의 자유로운 존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솔은 "키키만의 당찬 매력, '뉴 이어, 뉴 키키'에 어울리는 곡이다. 정해진 답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우리만의 색으로 정답을 만들어 낸다는 내용"이라며 타이틀곡 '404'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키야는 "마지막 부분에 우리가 파티를 즐기는 듯한 춤을 추는 장면이 킬링 파트"라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키키의 신보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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