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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FNC 손잡은 '보플2' 파생그룹 출범…최립우·강우진·장한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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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을 중심으로 한 Mnet '보이즈2플래닛' 파생 그룹이 출범한다.

26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Mnet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했던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은 최근 파생 그룹으로 데뷔하는 데 뜻을 모았다. CJ ENM이 제작을 맡고, FNC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 프로필 사진 갈무리 [사진=Mnet]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 프로필 사진 갈무리 [사진=Mnet]

다만 총 인원수와 최종 멤버 구성, 정확한 데뷔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보이즈2플래닛' 출연 당시 웨이크원과 계약을 해지했던 강우진은 이후 웨이크원 산하 신생 레이블과 다시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복수의 그룹이 동시에 활동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는 아이오아이와 아이비아이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워너원, JBJ, 레인즈가 동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보이즈플래닛 시즌1' 방영 이후에는 제로베이스원과 이븐이 함께 활약했다.

현재 '보이즈2플래닛'에서는 최종 데뷔조로 구성된 알파드라이브원과 파생 프로그램 '플래닛C: 홈레이스'를 통해 탄생한 모디세이까지 총 두 팀이 결성된 상태다. 여기에 이번 파생 그룹이 추가되며, 총 세 팀이 동시에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직후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휩쓰는 등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새롭게 출범할 파생 그룹의 행보와 화제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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