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침마당' 엄지인, 부캐 '엄영자' 변신…日 거주 남편 "뭐하고 있는거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엄지인 아나운서가 부캐 '엄영자'로 변신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서는 이명화(랄랄), 낭만부부 김기필(김해준) 나규리(나보람), 이택조(이창호), 김홍남(김경욱)이 출연해 중년 부캐 열전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가발을 쓰고 진한 화장을 한 채 '엄영자'라는 부캐로 자신을 소개했다. 엄영자는 "나는 미국에서 온 엄지인의 고모다. 조카가 얼마나 애 쓰는 지 잘 알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C 박철규 아나운서가 "남편 분이 보고 있으면 깜짝 놀라겠다"며 엄지인 아나운서의 남편 구자승 교수를 언급하자, 엄영자는 즉시 영상통화를 걸었다.

구자승 교수가 전화를 받자 엄영자는 "내가 (엄)지인이 고모 엄영자다"라고 말했고, 구 교수는 "왜 그러냐"며 당황스러워 했다.

엄영자는 "구서방, 다음에 한 번 인사하러 일본 가겠다. 건강하고 애들 잘 봐라"고 말했고, 구 교수는 "아니, 잠깐. 뭐 하고 있는거야?"라며 연신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엄지인, 부캐 '엄영자' 변신…日 거주 남편 "뭐하고 있는거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