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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1인 기획사 미등록 檢 송치…강동원社 대표도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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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투애니원 씨엘, 배우 강동원 소속사가 연예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3일 씨엘과 베리체리, 강동원 소속사 대표 A씨와 AA그룹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가수 씨엘(CL)이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가수 씨엘(CL)이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씨엘은 지난 2020년 베리체리를 설립하고 활동했으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상태로 법인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강동원이 소속된 AA그룹 역시 2023년 법인 설립 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돼왔다. 강동원은 소속 배우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앞서 옥주현 성시경 강동원 송가인 김완선 등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에서 1인 기획사를 운영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활동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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