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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측 "법 해석이 쟁점, 적극 소명"(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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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측이 탈세 의혹을 부인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 입장을 밝혔다.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차은우 측은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차은우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받았으며, 그 중심에는 차은우의 어머니 최모 씨가 차린 A법인이 있다고 보도했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어머니가 차린 A법인이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고, 이들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회사를 차려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게 했다고 봤다.

아래는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기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입니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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