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 드라마 '궁'(극본 인은아 연출 황인뢰)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궁'의 지난 23일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26.7%를 기록하며 이전 최고 시청률인 25.6%를 넘어섰다.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정하에 평범한 여고생이 황태자비가 되어 겪는 에피소드를 그리는 '궁'은 23일 방송에서 황태자 신(주지훈)과 황태자비 채경(윤은혜)의 합방 장면을 방송했다.

또한 채경을 둘러싼 신과 율(김정훈)의 대립이 본격화되고 궁중내의 세력끼리 암투가 엇갈리며 극의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SBS '천국의 나무'는 9.9%로 전날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KBS '황금사과'는17.1%를 기록하며 잔잔한 감동과 함께 막을 내렸다. '황금사과' 후속으로는 노희경 작가와 기민수 PD가 손잡은 '굿바이 솔로'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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