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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4회' 임성근, 방송 활동 중단한다 "어떻게 얼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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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21일 임성근 셰프 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본인이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

임성근은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을수록 겁이 나고 조마조마했다. 음주운전은 10년이 됐든 20년이 됐든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임성근은 또한 "앞으로 방송은 하지 않겠다"고 방송 활동 중단을 이야기 했다.

임성근은 "철면피가 아닌 이상 어떻게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하겠나"라며 "오늘 이후로 지상파, 종편, OTT까지 방송 출연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선언했다. 이미 계약된 홈쇼핑 일정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를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을 알아보라고 한 상태"라고 전했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오만소스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흑백요리사2'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하지만 임성근 셰프는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라며 "10년에 걸쳐서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던 게 있다.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라고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임성근 셰프가 스스로 밝힌 3차례 음주운전 외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파악되며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1999년 9월 선고 공판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 셰프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임 셰프는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께 인천시 부평구에서 서구까지 3㎞가량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성근은 적발 당시 무면허 상태였으며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다. 임성근이 이 일로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오만소스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흑백요리사2'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음주운전 후폭풍으로 각종 프로그램 녹화가 취소되며 방송가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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