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에이엠피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선배 씨엔블루, 엔플라잉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1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에이엠피 첫 미니 앨범 'Amplify My W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밴드 에이엠피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AxMxP(에이엠피) 첫 번째 미니앨범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be359089151c4.jpg)
'K 밴드 신흥 강자'로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에서 러브콜을 받는 에이엠피.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에 대해 하유준은 "'카운트다운 판타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2025년 나의 모든 열정을 여기에 쏟는다는 마음으로 미쳐서 재밌게 놀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유준은 "그 공연 헤드라이너였던 씨엔블루 엔플라잉처럼 열심히 해서 우리도 헤드라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 보다 1cm 정도 낮게 있고 싶다"고 말했다.
크루는 "내 홈타운인 대구에서 첫 공연이 기억에 남는다. 많은 가족들이 오셔서 좋은 추억이 됐다"고 회상했다.
에이엠피가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명답게, 멤버 하유준은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김신은 첫 자작곡을 실으며 진정성을 더했다.
날카로운 일렉 기타 리프가 특징적인 첫 번째 타이틀곡 'PASS'는 "어디든 통과할 수 있다"라는 의미의 PASS를 모티브로 어떤 장애물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는 후렴에서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잊히지 않는 순간을 며칠째 되풀이해 떠올리며 다시 마주할 그 순간만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에이엠피는 내달 21일 열리는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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