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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단종 역 위해 15kg 감량"...유해진 "연기에 대한 신뢰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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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위해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0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유해진, 박지훈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해진은 "박지훈이 맡은 단종 역할은 유배를 온 거라서 퀭하고 안돼 보여야 하는데 얼굴이 너무 좋아보였다. 그래서 사실은 되게 많이 걱정했다"고 박지훈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박지훈은 "휴가 기간이어서 막 먹고, 아마 '약한 영웅2' 끝나고 얼마 안된 시점이었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유해진은 "그런데 촬영 시기가 되어 보니 진짜 안 됐을 정도 빼서 왔다"고 말했고, 박지훈은 "두 달 반 만에 15kg 감량했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그때부터 이 친구의 연기에 대한 신뢰가 생겨 참 괜찮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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