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만취 방송' 논란에 사과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문채원, 피오, 권상우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권상우는 문채원의 활약상을 설명하며 횡설수설하는가 하면, 피오에게도 과한 텐션으로 욕설 섞인 농담 등을 했다.
문채원은 "선배님이 취한 것 같다"고 권상우를 걱정했고, 권상우 역시 "이렇게까지 취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는 알았다. 아까 네가 쭉쭉 마시는 순간 오예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권상우 문채원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26b6950cb03835.jpg)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시청자들은 "만취 상태로 방송에 출연한 것이 불편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권상우는 해당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며 "안녕하세요, 권상우입니다. 진심으로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진심 짠한형을 찍고 왔다. 이쁘게 봐달라. 제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에 주량도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다. 이후 금주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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