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녹색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녹색농업대학은 △스마트 귀농귀촌학과 △농창업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학과별로 20명씩 선발한다.
교육은 3월 11일 개강해 8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스마트 귀농귀촌학과에서는 AI·스마트농업과 자율주행 농기계, 작목 재배기술 등을 다루고, 농창업학과에서는 법인 설립과 창업 아이템, 세무 실습 등을 교육한다.
지역농산물 개발학과는 직매장 전략과 가공·제빵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창업·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2025년 농촌진흥청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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