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 이혼' 김주하 "전 남편 탓 마약 검사도⋯양육비 한번도 못받아"
![앵커 김주하가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https://image.inews24.com/v1/05b66e60481a67.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주하 앵커가 가정폭력을 고백하고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20일 김주하는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 출연해 김주하는 "나는 출산을 권하지 않는다. 출산과 동시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족쇄가 채워진다"라면서 "내가 10년을 참은 것도 아이 때문이다. 출산 전에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헤어졌을 거다. 아이에게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참았다)"라고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부모중) 누구 하나 없어도 충분히 온전한 가정 될 수 있는데 그걸 몰랐다"면서 "누군가는 그 와중에 둘째 왜 낳았냐고 묻더라. 하지만 그것도 온전한 가정을 위해서였다.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은 형제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전 남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이후 2년 9개월이 걸렸다는 그는 "아직도 빚이 있다. 마이너스 10억이 넘게 있던 상황에서 시작했다"면서 "지금까지 양육비를 한푼도 못받았다. 한 번도 애를 만나러 온적도 없고 양육비를 준 적도 없다. 미국에 있어서 그런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는 마약 투약과 연루됐던 전 남편으로 인해 자신도 마약 검사를 받았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오랜시간 경찰서를 출입했지만 조사받은 건 처음이었다"며 "머리카락만 150가닥을 뽑고, 여경이 화장실 앞에 기다리는 와중에 소변도 담았다"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김주하는 현재 MBN 특임상무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진행 중입니다. 최근 에세이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를 출간했습니다.
'3번 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서 못본다⋯안성재도 '손절'
![앵커 김주하가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https://image.inews24.com/v1/3199201f6fd44c.jpg)
임성근 셰프가 과거 3차례 음주운전 이력이 발각된 가운데 '손절'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임성근의 녹화분을 방송 않기로 했으며, 안성재도 유튜브 썸네일을 수정했습니다.
20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참시'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임성근 씨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성근은 '전지적 참견시점'은 녹화를 모두 끝낸 상태로, 지난주 방송 말미 예고편까지 공개됐습니다. 그러나 이후 음주운전을 고백하면서 제작진은 논의 끝에 녹화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안성재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임성근이 등장하는 부분을 축소해 썸네일을 수정했습니다.
안성재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팀전부터 1:1 사생전까지 서바이벌 만렙 백수저들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영상의 썸네일을 교체한 것입니다. 기존 썸네일에서는 안성재, 정호영, 샘킴, 임성근의 얼굴이 모두 등장했고, 임 셰프가 손바닥을 펼치며 "소스가 4만9998개 남았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강조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정된 썸네일에서는 임성근 얼굴 크기가 다른 셰프들보다 눈에 띄게 작아졌고, 자막도 '신혼부부와 백수저들'로 변경됐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오만소스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흑백요리사2'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세 번의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뒤 파장을 일으켰고, 그가 출연 예정이던 프로그램들은 줄줄이 녹화를 취소했습니다.
카리나, 한파에 스태프들 챙겼다…패딩+손편지 '통큰 선물'
![앵커 김주하가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https://image.inews24.com/v1/940f95ed41724a.jpg)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새해를 맞아 소속사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20일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MLB 측에 따르면 카리나는 최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해온 스태프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경호 및 공연 운영팀 등 약 70여 명에게 겨울 아우터와 직접 쓴 손편지를 선물했습니다.
이번 선물은 한파와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겨울 현장에서 보다 따뜻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카리나가 직접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제품은 카리나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의 롱패딩으로, 공식 온라인 몰 기준 정가 37만 9천 원 상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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