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호텔 도깨비' 멤버들이 손나은을 반전 캐릭터로 소개했다.
20일 오후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호텔 도깨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참석했다. 고두심, 권율, 손나은, 김동준, 전성곤, 이대휘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호텔 도깨비' 손나은 포스터 [사진=MBC에브리원]](https://image.inews24.com/v1/b3ee9fac5a6c4e.jpg)
'호텔 도깨비'는 고두심을 필두로 권율, 손나은, 김동준, 전성곤, 이대휘가 호텔을 이끌어간다.
'정신적 지주'인 고두심은 "잠만 같이 못 자줬지 모든 걸 다 퍼줬다'고 말했다. 김동준은 "저희도 쉽사리 만나기 쉽지 않았다. 아침 식사 이후에 멤버들 보기 힘들었고, 저녁에 다같이 만났다. 권율은 "우왕좌왕 하는 모습, 손님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휘는 "저희 케미가 좋아서 패밀리 비지니스라고 느낄 정도였다"고 멤버들의 케미를 자랑했다.
권율은 "쌍둥이 캐릭터가 형성됐다. 전성곤과 손나은이 스타일링이 비슷해서 착오가 많았다. 성곤이 형 하면 나은이가 봤다"고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첫인상이 다른 멤버로는 손나은을 꼽았다. 이대휘는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있었다. 털털하고 터프하고 잘먹고 반전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전성곤은 "'대행사' 드라마를 보고 왔는데 (촬영장에) 손나은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좋아하는 것을 물어보면 무늬오징어 좋아한다고 했다. 엉뚱하고 털털하다. 손나은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동준 역시 "냉미녀 이미지인데 세상 누구보다 정 많고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을 거들었다.
손나은은 전성곤을 반전 멤버로 꼽으며 "눈물도 많다. 소녀 이미지였다"고 말했다.
'호텔 도깨비'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비로운 팝업 호텔'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도깨비(호텔리어)'가 되어 제주도의 한옥 호텔에서 외국인 투숙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리얼리티다.
한편,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는 이날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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