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오는 22일 이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사업지구 현황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처인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지구는 △어비1지구(이동읍 어비리 916번지 일원 147필지) △어비2지구(이동읍 어비리 29번지 일원 268필지)로, 사업에는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사업지구 현황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재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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