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배현성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배현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이하 '신사장')'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배현성, 올해도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과 드라마 '대리 수능' 등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있다.
![배우 배현성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https://image.inews24.com/v1/e23256b8da9c0e.jpg)
![배우 배현성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https://image.inews24.com/v1/6571f802c47b93.jpg)
배현성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첫사랑'을 테마로 설렘과 아련함을 지닌 배현성의 모습을 포착하는데 집중했다. 배현성은 데님 셋업, 니트, 수트 셋업 등 다채로운 룩을 소화하며 완벽한 화보를 만들어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올해는 서울에서 소소하게 연말과 연초를 보냈어요. 친한 형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봉은사에서도 타종 행사를 한다고 해, 거기서 제야의 종 치는 걸 보면서 새해를 시작했죠"라고 근황부터 전했다.
또한 "작년 한 해는 '신사장'이라는 드라마를 열심히 찍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무척 행복했어요. 매년 축하받는 날이지만, 생일도 팬분들께 너무나 많은 축하를 받아 그 또한 행복했고요"라고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남다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신사장 프로젝트'부터 '슬기로운 의사생활', '우리들의 블루스', '조립식 가족' 등 작품마다 매력도, 개성도 뚜렷한 인물을 연기해온 배현성은 "처음 대본을 받고 캐릭터 중심으로 읽어나갔을 때, 그 친구가 궁금하면 마음이 확 끌리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 친구는 어떻게 될까? 부터 내가 이 친구를 연기하면 어떨까? 재미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제게 더 와닿는 느낌이죠. 전 호기심이 생겨야 마음이 동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배우 배현성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https://image.inews24.com/v1/797d317d6581c2.jpg)
또한, "아무래도 지금은 인물이 가진 새로운 색에 흥미가 더 가는 상황인 것 같아요. 전과는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면 보시는 분들께 새로운 걸 보여드릴 수 있고, 연기하는 저 또한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라며 배우로서 집중하고 있는 면모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어느새 8년 차 배우가 된 그는 "매해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낄 정도로 큰 어려움 없이 지금껏 연기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해요. 연기가 재미있어서. 하고 싶은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건 되게 복받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작품이 나오면 팬분들은 물론이고, 시청자 분들, 가족들까지 너무 좋아해주시잖아요. 응원과 사랑을 받을 때 그저 좋고 행복해요"라고 변함 없는 연기에 대한 애정과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드라마 '대리수능' 촬영에 한창인 배현성은 촬영장에서 보고 배우며 성장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일단 '대리수능'은 학원물이라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이 엄청 많아요. 그 중에서 차강윤, 박윤호 배우와 주로 호흡을 맞추는 편이라 오랜 시간을 보내는 편인데, 어쩌다 보니 제가 제일 형이더라고요. 그동안 현장에서는 주로 막내였고, 일상에서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도 주로 형이거든요. 아직은 어색하지만, 동생들과 같이 잘 만들어가고 있어요.(웃음)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면서요"라고 말해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 또한 품게 했다.
마지막으로 '첫사랑' 이라는 키워드처럼 배현성이 지금 가장 애정을 품고 소중하게 여기는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가족, 그리고 친구들. 요즘도 거의 매일 연락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허전함을 느낄 정도로 제겐 너무나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이죠. 그리고, 제가 '버블'을 굉장히 재미있게 하고 있거든요. 팬분들과도 매일 이야기 나누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팬분들도 생각이 나요. 그 또한 사랑이라는 키워드에 맞을 수 있겠네요"라고 팬들을 향한 애틋함까지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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