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코미디언 김영희와 정범균이 '개그콘서트' 코너에서 '말자쇼'로 단독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 과정을 전했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말자쇼' 김영희, 정범균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569ca4817183b.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8bac5989c6cf22.jpg)
김영희는 "개그콘서트 코너가 단독 프로그램으로 정규편성된 첫 사례라고 하더라"라면서 "처음 3주만 스핀오프로 해보자고 했을 땐 너무 신났는데, 정규편성이 되고 나니 너무 부담되더라"고 했다.
정범균은 "이 코너를 함께 하기 전에는 김영희 누나와 코너를 함께 한 적도 없고, 밥 한끼도 함께 한 적이 없다"면서 "하지만 그 전부터 영희 누나가 개그하는 걸 좋아하면서 봤다. 몰래 공연도 보러갔다"고 덧붙였다.
서로 다른 성향의 두 사람은 3년 동안 코너를 진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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