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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빌리고 수강료 내고"…동두천시, 취준생에 최대 27만원 '통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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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합격지원세트' 추진…면접 17만원·시험준비 10만원 지원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동두천시]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접과 시험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면접 준비와 시험 준비로 나뉜다. 면접을 앞둔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비(12만원) △사진 촬영비(2만원) △헤어·메이크업비(3만원) 등 최대 17만원을 지원한다.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은 연간 10만원 범위 내에서 수강료(최대 10만원)나 교재비(최대 3만원) 중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합치면 1인당 연 최대 27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나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해 준다.

또 어학·자격시험 응시자의 경우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원까지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해당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번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통합접수시스템에서 '동두천'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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