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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까지 책임진다…안성병원-안성시, 통합돌봄 연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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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지역 기반 모델 선제 구축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병원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로 연계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모델이다.

안성병원은 진료과 퇴원계획 단계에서 퇴원환자 지역연계 의뢰 체계·전산 기반 선별 절차를 마련했다.

이후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중심으로 환자의 기능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한 뒤,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고 있다.

또 병원은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참여와 퇴원환자–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 전달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안성시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고진영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부위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돌봄의 시작”이라며 “병원에서 지역으로 이어지는 통합돌봄 연계를 통해 퇴원 후에도 건강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안성=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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