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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환경교육 5년 청사진 나온다…공청회서 방향·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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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시민 90여 명 참여…제4차 환경교육계획 의견 수렴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이날 공청회에는 △환경교육 관련 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환경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공청회는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발표로 시작해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으로 이어졌으며, 시 환경교육의 방향·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옥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은 계획안을 발표하며 △용역 추진 과정 △환경교육의 비전·목표 △추진 전략 △분야별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홍은화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는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강진영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 △박부영 삼일공고 교사 △김문옥 센터장이 참여해 지역 환경교육 여건과 계획의 연계성, 실효성, 국가·경기도 환경교육계획과의 정합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와 착수보고회,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번 계획안을 마련했다.

또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는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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