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임성근 셰프의 음주 운전 고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홈쇼핑 채널 측이 임성근 셰프의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쇼핑엔터 측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쇼핑엔티는 녹화방송 홈쇼핑(T커머스)이다. 오늘 방송과 오후 방송 내일자 방송은 사전에 녹화되었던 부분이 송출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약정 계약은 최소 3일 전에 체결되기 때문에 임의로 편성을 취소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규정한 금지 행위에 해당한다. 해당 업체는 임성근 셰프를 모델로 기용한 것이며, 협력업체는 중소기업이다. 이미 예정된 편성을 취소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협력업체에 돌아가게 된다”고 전했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25354ea1bb0c2f.jpg)
또 “문제가 된 녹화 방송은 임성근 셰프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이전에 촬영된 것이다. 사전 제작된 방송이라는 점을 분명히 설명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라며 "10년에 걸쳐서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던 게 있다.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어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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