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기관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인증마크를 표시하는 ‘안심문자서비스(RCS)’를 지난 16일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사기·스미싱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돼 사기 문자와 구분이 어려웠으나, 안심문자서비스를 적용하면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문자 발신 주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각종 문자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에서 발송한 문자를 믿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향후에도 디지털 안전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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