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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날들' 박성근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이태란, 박성근에 속아 '국민 정신병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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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태란의 눈물의 호소가 해프닝으로 끝났다.

17일 방송된 KBS2 '화려한 날들'에서는 고성희(이태란)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박진석(박성근)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성희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박진석이 자신을 맨발로 쫓아냈다고 눈물을 흘린다.

고성희는 "내가 데려온 아들, 눈치만 보고 자란 아들의 병을 숨겼다는 이유로 내 명의로 된 재산 모두를 근저당 잡았다"고 폭로한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
화려한날들 [사진=KBS2]

고성희의 영상이 공개된 후 박진석 회사는 발칵 뒤집히고, 주가도 폭락한다. 박성재(윤현민) 역시 박진석 사무실을 찾아와 "그 여자 말이 모두 사실이냐. 돈 때문에 그 모든 일을 한 여자인데 돈을 뺏으면 어떡하냐"고 타박한다.

하지만 박진석은 "내가 그런 거 아니다"고 딴소리를 한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
화려한날들 [사진=KBS2]

이후 고성희는 "내가 망하게 할 줄은 몰랐지?"라고 혼자 기뻐한다. 얼마 뒤 박진석이 전화를 하고, 고성희는 "이혼해주고 위자료 500억 내놔라"고 당당하게 요구한다. 박진석은 "아직 뉴스는 못 봤나봐"라고 말하고, 고성희는 이상한 낌새에 전화를 끊고 TV를 켠다.

고성희가 근저당을 잡았다고 생각했던 박진석은 자신의 남편이 아니라 동명이인었다. 고성희는 근저당 서류에 있는 이름 박진석만 확인하고 주민번호가 남편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던 것.

박진석은 근저당을 잡긴 전 자신의 중학교 동창 중에 동명이인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런 사태가 올 것을 예상해 그의 명의를 빌렸던 것.

화려한날들 [사진=KBS2]
화려한날들 [사진=KBS2]

이후 고성희의 폭로는 동명이인의 해프닝으로 끝나고, 동영상에는 "정신병자 아니냐" "동명이인과 바람핀 거냐" "동명이인에게 재산을 바친 거냐" 등의 악플이 달렸다.

박진석은 고성희에게 다시 전화해 "사람들이 정신병자로 당신을 제보할지도 모른다. 잘 숨어 있으라"고 고성희 화를 돋우고, 고성희는 "나쁜 새끼"라며 발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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