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일우가 정인선에게 심장병에 대해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2 '화려한 날들'에서는 지은오(정인선)에게 자신이 심장 이식을 받아야한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이지혁(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은오는 이지혁이 심부전증이라고 생각해 함께 병을 이기자고 하지만, 이지혁은 망설임 끝에 "난 단순한 심부전증이 아니다. 심장 이식이 필요한 사람이다. 내가 결국 이 말까지 하게 만드냐"고 말해 지은오에게 충격을 안긴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8472c9f201f974.jpg)
지은오는 울먹거리며 "어떻게 된 거냐"고 묻지만, 이지혁은 "오늘은 거기까진 말 못하겠다"며 "나를 놓아달라. 남은 시간만이라도 널 선후배로 편하게 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60e29b2dccd2e5.jpg)
이에 지은오는 울며 이지혁을 안고, 이지혁은 한번 더 "나를 놔달라. 미안하다"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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