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입학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비용으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입소 시점을 기준으로 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영유아로, 관내 어린이집에 신규 입소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어린이집 입소 후 12개월 이내에 보호자가 입학준비금 관련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031-678-2267)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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