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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 부담 덜어준다…수원특례시, 간소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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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직송 방식 도입…업체당 연 250만원 지원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은 수출업체가 제품을 구매자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접 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으로, 기존 5단계에 이르던 수출 운송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가 제품 발송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기존에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한 뒤 해상·항공 운송을 거쳐 수입국으로 보내고, 통관 후 다시 구매자에게 내륙 운송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절차를 줄이고, 수출업체가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은 시가 경인지방우정청에 제안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창업기업·중소제조기업 가운데 수출 계약이 완료된 기업이다.

수출 건당 2000㎏까지 지원되며, 업체당 지원 금액은 1년에 최대 250만원이다.

수출 제품 이동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기업 수출과 단순 문서 발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수출 단가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며 “국외 구매자를 상대로 공신력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사업 관련 문의는 수원시 국제통상팀(031-5191-3102) 또는 수원우체국(031-888-1331)으로 하면 된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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