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쇼박스가 첫 숏폼 드라마 제작에 나선다.
쇼박스는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 두 편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2월 첫 제작에 들어간 숏폼 드라마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가 촬영을 모두 마치고 올해 상반기 본격 론칭을 예고했다.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 [사진=쇼박스 ]](https://image.inews24.com/v1/9e8ed4237eb254.jpg)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 [사진=쇼박스 ]](https://image.inews24.com/v1/c73d61527eefb5.jpg)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는 결혼식 이틀 전 브라이덜 샤워를 끝낸 직후 실종된 신부를 찾아나서는 세 친구의 코믹 추적 스릴러다. 신예 김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사라진 신부 왕주연 역은 달샤벳 출신 배우희가 연기한다. 신부를 찾는 세 친구 송아리, 맹슬희, 백수영 역은 각각 조현영, 윤채경, 임세주가 담당해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끈다. 최근 '모범택시3'에서 박재원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서하는 신부 왕주연의 전 남자친구 백호로 출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는 가수를 꿈꿨던 여고생 귀신에게 빙의 돼 완벽한 재능을 얻게 된 한 무명 아이돌과 그의 오랜 팬이자 무당인 주인공이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숏폼 드라마 '결혼장사' '선 넘은 과외' '신들린 로맨스' 등을 연출한 MaxCo Kim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골든차일드 출신 최보민이 아이돌 도하 역에 캐스팅돼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하’의 일편단심 팬 연수는 드라마 '금쪽같은 내스타'를 비롯해 최근 한국 드라마박스 1위 '나비야, 참 착하다'로 두각을 드러낸 김승희가 맡아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
쇼박스는 두 편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계기로 영화·드라마 분야에서 쌓아온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신한 소재의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인 '드라마박스' '비글루'와 콘텐츠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유통 기반도 마련했다.
쇼박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의 제작 및 투자 유통을 다각화 할 예정"이며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를 시작으로 차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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